아식스 PFW 노바블라스트 런닝화
구매 리뷰
아식스 PFW 노바블라스트
라이트 스틸 / 1201A133-400
https://link.coupang.com/a/4Z8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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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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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식스 PFW 노바블라스트
슈박스 입니다.
아식스에서 그래도 상위급 라인업인데도
특별하게 슈박스는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조그를 사도 젤라인을 사도
재생지 슈박스는 동일합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태그입니다.
그림을 보아하니 스트링으로
되어있는 끈 조이는법
사용설명서 입니다.
아식스에 스트링 조임끈이라니
뭔가 생소하면서도 살로몬의
스멜이 나기도하고 역시 상위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바블라스트는
1, 2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 제품은 PFW로
노바블라스트 1을 패션화 시킨
PFW 라인 스니커즈 입니다.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측면 입니다.
색상은 라이트스틸
블루스카이 같기도 하네요.
컬러는 3가지가 있습니다.
라이트스틸
스모크그레이
메트로폴리스
이렇게 있었는데
그래도 라이트스틸 색상이
포인트도 좋고해서 색상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아식스 소개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브랜드 입니다.
1949년 일본 고베의 작은 신발 가게에서
시작해 현재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 온 스포츠 공학기술에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하는 등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가시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산뜻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식스 PFW 노바블라스트
파리 패션위크를 기념하는 한정판매 제품으로
심플한 블랙 컬러와 연한 블루 컬러로 조화롭게
디자인한 스니커즈 입니다.
어퍼는 합성가죽과 메쉬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우수한 통기성을 모두 지녔습니다.
설포에는 아식스 로고를 뒤축에는 기하학 패턴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고
미드솔에는 플라이트 폼 블라스트 폼만의
특별한 쿠션 기능을 더해
운동할 때는 물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신발끈의 스토퍼와 접지력이 뛰어난
고무아웃솔 등으로 완성도를 높히고
트레디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사이즈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는 평소에 265~270 정도됩니다.
에어포스1 265
나이키 덩크로우 270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75
아디다스 슈퍼스타 265
아디다스 포럼 270
반스 올드스쿨 270 (넉넉하게 )
나이키 블레이저 275
컨버스 척테일러 270
뉴발란스 574 270
뉴발란스 2002 275
뉴발란스 530 265
아식스 제품군 270
살로몬 XT-6 270
살로몬 하이펄스 270
브룩스 어딕션 270
일체형 설포라 신을 때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사이즈는 딱 맞았습니다.
아식스제품군 들은
평소 신던데로
270을 구매하였습니다.
칼발은 정사이즈가 좋아보입니다.
발볼, 발등러는 반업에서
1업도 괜찮으실 겁니다.
뭐 이정도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사이즈 궁금하시면
따로 댓글주셔도 됩니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 어퍼
선포부분에는 메쉬소재로
통기성이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는 발에 통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메쉬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이 우수합니다.
토캡 부분도 견고하게 이음부가
없어서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괜히 상위라인업 런닝화가 아니구나라는
마감과 느낌이었습니다.
노바블라스트 디자인이나 품질은
모두 좋았습니다.
아식스의 쿠션인
FF블라스트가 레터링으로
박혀있는데 꽤나 고급져보입니다.
각진형태로 조각같은 느낌이었고
아식스 로고도 적당히
잘 들어가있으면서 전반적인 박음질이나
런닝화의 마감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폼은 진짜 제가 본 미드 아웃솔 중에
정말 특이하다고 느꼈고
실제로도 눌러보기도 하고
신어서 눌림의 정도를 느껴봤는데
정말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식스 로고가 자리 잡은 설포와
스토퍼를 적용한 신발 끈
끈을 묶는 신발이 아닌
살로몬의 스니커즈 처럼
끈을 조여서 묶는 스트링 식으로
볼을 조절하는 런닝화라
묶고 풀르고 하는 거추장 스러운
일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1홀과 2홀 사이에 스트링을
고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고무밴딩
디테일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착용을 돕는
플라이트 폼 블라스트 폼
미드솔과 고무 아웃솔
아식스의 FF폼이 적용되어
경량화 된 런닝화 라인업이며
아식스 런닝화 라인업은
크게
아식스 조그
아식스 젤라인
아식스 노바라인
아식스 메타스피드 라인으로
볼수 있습니다.
상위권 라인업인데 가격도
타 브랜드에 비해
그렇게 높진 않은 것 같습니다.
노바블라스트는 일체형 설포 입니다.
처음에 신을 때는 약간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발에 들어가는 순간은
편하고 좋습니다.
신어보시면 편하지만
이부분에서는 조금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솔은 블랙컬러입니다.
적당히 도톰하게 두께감이 있어서
발의 피로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젤라인도 많이 신어봤는데
역시 노바블라스트는
달랐습니다. 경량화하면서
착화감 및 푹신함이
더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발의 통증이나 발이편한신발을
요즘들어서 많이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노바블라스트는 값어치를 하는
제품같았습니다.
기술력이 일단 좋고 디자인도
놓치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 운동화, 런닝화는
어떤 제품들 인가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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